앵그리마녀 이야기/소소한 일상

경향신문 1면, 일상이 주는 파격이 아닐까합니다.

앵마 2016. 10. 8. 10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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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문 1면 클라스... 와우...

신문은 일상입니다.
시대를 기록하는 엄중한 사초이면서 때로는 누구나 바닥에 깔고 쓰는 800원짜리 간편 도구이기도 합니다. 경향신문 창간 70주년 신문 위에 컵라면과 삼각 김밥을 올려 놓았습니다. 이 시대 고달픈 청년들의 상징입니다.

‘신문의 얼굴’인
1면 ‘공생의 길 못 찾으면 공멸…
시간이 없다’는 제목과 기사,
사진을 가린 한 끼 먹거리는 기성세대의 형식적인 엄숙주의를 조롱하며 청년 문제보다 더 중한 것이 무엇이냐고 반문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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